2025년 10월 24일 (금)
(녹)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03 김광자 74110
375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김웅렬토마스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 1 2008-07-11 송월순 1,02810
376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연피정을 마치며 / 뭐가 그리 두렵니? 2008-07-12 오상선 76110
376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술회복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 2008-07-12 최인숙 72110
376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이 뿌린 씨앗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2 김광자 68910
376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터키의 카파도키아 2008-07-15 김광자 71610
377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능력 지상주의를 거부하시는 예수님. 2008-07-16 유웅열 70410
377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고와 휴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7 김광자 61510
377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얼굴을 벽쪽으로 돌리고... 2008-07-19 이인옥 58410
378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83)<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> 2008-07-22 김양귀 77510
5,525건 (71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