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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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4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03 김광자 62310
375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김웅렬토마스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 1 2008-07-11 송월순 90110
376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연피정을 마치며 / 뭐가 그리 두렵니? 2008-07-12 오상선 53610
376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술회복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 2008-07-12 최인숙 60310
376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이 뿌린 씨앗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2 김광자 53410
376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터키의 카파도키아 2008-07-15 김광자 60510
377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능력 지상주의를 거부하시는 예수님. 2008-07-16 유웅열 52610
377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고와 휴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7 김광자 51710
377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얼굴을 벽쪽으로 돌리고... 2008-07-19 이인옥 41210
378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83)<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> 2008-07-22 김양귀 70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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