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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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30 노병규 8007
368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하늘나라 무사통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12 노병규 7996
3688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3일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08-06-13 노병규 7999
751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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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한 스튜어디스 2008-07-01 노병규 7992
3691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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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11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14 장병찬 7986
369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로지 말씀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갑시다. 2008-06-14 유웅열 79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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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. 2008-07-30 유웅열 79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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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언과 아가서의 말씀... 2008-08-09 황중호 79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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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부부(夫婦)란 소중한 인연이지요. 2008-05-21 최익곤 7974
370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름다운 사람들 2008-06-18 김광자 79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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