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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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25일)[(홍)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2008-07-25 정정애 68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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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물이 묻힌 곳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27 김광자 60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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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일 청소부의 일기 2008-07-28 김종업 1,02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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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의 보물 -세귤라(segullah) 2008-07-31 이인옥 68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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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4일 연중 월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08-08-03 노병규 1,23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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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8-04 김광자 90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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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10 노병규 77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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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12 이미경 1,07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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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에게 쓰는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8-12 김광자 73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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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련화 2008-04-10 배봉균 33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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