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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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3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 2008-07-01 이부영 7834
369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보가 되라고? 2008-06-17 이인옥 78310
370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름다운 사람들 2008-06-18 김광자 78312
7499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아름답고 애절한 우리들의 이야기30곡 2007-12-15 노병규 7836
380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30 노병규 7827
363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부부(夫婦)란 소중한 인연이지요. 2008-05-21 최익곤 7824
427 나눔마당

   > 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

나무심기 방법 2008-04-03 이장성 7811
365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매일의 생활에서 부딪치는 싸움에서 이기려면? 2008-05-28 유웅열 7808
3604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7 이미경 77911
368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적 권고 2008-06-12 장병찬 77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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