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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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9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4 노병규 85215
366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5월31일)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08-05-31 정정애 8518
3722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잃어버린 우산 ♣ 2008-07-07 김미자 8506
363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20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85015
377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6 노병규 85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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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처음 그날처럼,아름다운 가요 모음 2008-07-28 노병규 8502
3526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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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나의 가난 철학 ... 차동엽 ... 2008-04-10 이은숙 8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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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6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6 노병규 84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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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!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8월 찬미의 밤 강론) 2008-08-09 송월순 8474
3043 신앙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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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두석님의 답변에 무었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. 2008-04-23 유재범 8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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