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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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난 모습 2 2008-05-23 배봉균 25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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넝쿨 장미 2008-05-28 배봉균 24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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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비난할때의 마음가짐 2008-06-30 최익곤 84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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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보가 되라고? 2008-06-17 이인옥 81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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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-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-♤ 2008-06-17 최익곤 86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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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16일)[(녹) 연중 제11주간 월요일] 2008-06-16 정정애 58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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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말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13 김광자 57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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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로지 말씀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갑시다. 2008-06-14 유웅열 79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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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9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9 노병규 82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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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 7일)(녹)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08-06-07 정정애 55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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