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3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 2008-07-01 이부영 7944
10056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엔돌핀이 솟는 밝고 아름다운 뮤직 2008-05-25 노병규 7944
10930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음악과 차한잔이 주는 편안함 2008-07-25 노병규 7942
364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25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5 노병규 79313
369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명쾌하고 분명한 의사 소통 2008-06-14 이인옥 79212
380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제 신앙문집들이 서울의 대형 서점들에 깔렸습니다 2008-07-29 지요하 7924
373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를 깨워주소서 2008-07-01 이인옥 79112
8073 가톨릭마당

   > 성가게시판

가톨릭 성가 사이트의 개편이 있었으면 합니다. 2008-06-09 이유재 7915
361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1 노병규 7908
368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6월 11일)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2008-06-11 정정애 79014
5,526건 (73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