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5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묵상을 하는 이유 2008-05-27 최익곤 8457
366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죽을 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2 노병규 8456
371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분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? 2008-06-23 유웅열 8455
8143 가톨릭마당

   > 성가게시판

폴리포니앙상블 제15회 정기연주회 안내 2008-07-23 정재성 8452
991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영화 "MISSION" 을 구하고 싶어요. 2008-06-08 강태석 8451
7465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♬..사랑받는 애청가요 30곡 2007-12-14 노병규 8456
369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마음의 정화(淨化)" - 2008.6.13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2008-06-13 김명준 8426
369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명쾌하고 분명한 의사 소통 2008-06-14 이인옥 84212
373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9 이미경 84212
378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체험] 누가 말려~~ 2008-07-22 유낙양 84213
5,525건 (73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