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일 (월)
(녹) 연중 제22주간 월요일(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)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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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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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광용님 수사를 의뢰해 보세요 2008-04-24 김용철 33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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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섬 2008-04-26 배봉균 32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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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짜들은 다 가라 2008-04-28 박혜옥 50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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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제가 입양한 아이들.... 2008-04-29 황중호 55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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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(道) 닦고 있나? 2008-04-30 박창영 23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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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강의 이른 아침 2008-05-01 배봉균 18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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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시(同時) 2008-05-04 배봉균 15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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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아침은 헛탕이네...ㅇ 아~ ! 배고파~~ !! 2008-05-05 배봉균 25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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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에 있는 아들에게 2008-05-06 신성자 30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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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들은 들으시오! 2008-05-09 이신재 13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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