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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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58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추억의 7080 노래모음 26곡 2008-05-16 노병규 7735
12242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정치판이나교회나 너무나닮았다는거,"거기가바로또 거기라는거"만인정해도.... 2008-07-27 이태화 7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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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체험] 누가 말려~~ 2008-07-22 유낙양 77213
372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6월26일)[(녹) 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2008-06-26 정정애 77213
12252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정진석 추기경님께 2008-07-30 박선웅 77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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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. 2008-07-30 유웅열 7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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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<성령= 영원한 오늘> ....... 김 상조 신부님 2008-04-28 김광자 77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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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발라드모음곡 2008-07-28 노병규 7702
5773 홍보마당

   > 홍보게시판

서울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 상설 성경학교 2008-08-07 유경원 7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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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 11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14 장병찬 7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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