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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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 11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14 장병찬 8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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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(夫婦)란 소중한 인연이지요. 2008-05-21 최익곤 8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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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2008-07-18 장병찬 8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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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성령= 영원한 오늘> ....... 김 상조 신부님 2008-04-28 김광자 83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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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음의 깨끗함 ♡ 2008-06-18 이부영 8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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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귀비 축제 - 포천 뷰 식물원 2008-06-05 배봉균 83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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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직이란? 2008-06-14 유기원 8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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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4) 완도에서 사시는 김성룡 신부님 존경합니다. 2008-05-20 김양귀 83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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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9일 " 나 자신을 죽여야, 용서할 수 있다." 지 정태 요한 보스코 ... 2008-06-19 박종만 8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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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5일 연중 제 1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4 노병규 8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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