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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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의 종들의 표지(요한묵시록7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21 장기순 7857
378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23 김광자 78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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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8-04 김광자 78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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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지메, 대파 주이소." 2008-05-31 노병규 7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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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7 이미경 78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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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꽃 같은 사제 2008-07-02 노병규 78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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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<성령= 영원한 오늘> ....... 김 상조 신부님 2008-04-28 김광자 78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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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마음의 정화(淨化)" - 2008.6.13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2008-06-13 김명준 7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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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영적대화 *이탈리아 시실리 본당 신부님 † 신앙체험* (PBC 방송 특강) 2008-07-19 송규철 7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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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아름답고 애절한 우리들의 이야기30곡 2007-12-15 노병규 7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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