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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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8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하늘나라 무사통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12 노병규 7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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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규해설, 57명의 음악선생님 추천 음악숙제 2008-08-11 박숙희 7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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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 성경학교 2008-07-30 유경원 7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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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(?) 2008-08-07 강미숙 76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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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득이의 받아쓰기 2008-03-05 최진국 7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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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 함부로 하모 기분 나빠줘이 ㅋㅋ 2008-07-22 노병규 7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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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과 거짓의 싸움 2008-04-19 최종하 7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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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과의 싸움. 2008-06-12 유웅열 76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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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님) 2008-07-10 강덕중 7673
3716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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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가르침 2008-06-24 김광자 76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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