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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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9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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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의화는 종교개혁의 단초가 된 중요한 개념입니다. 2008-06-16 유효근 5272
808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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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(justice, righteousness)의 정의와 그 적용 예들.. 2008-06-14 소순태 9216
808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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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 광고를 없앱시다. 글을 씁시다 (1) 사라 장 2008-06-12 이인호 8473
807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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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성가에 지도신부님 계십니까? 말씀해 주십시오. 2008-06-11 이인호 99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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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오라토리오 싱어즈 20주년 공연 감사합니다~ 2008-06-11 박재석 5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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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성가 사이트의 개편이 있었으면 합니다. 2008-06-09 이유재 7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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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병철]7/5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화답송 2008-06-04 김소연 6392
806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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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휘자 모집 안내에 대해서 한 말씀드립니다. 2008-06-03 함병일 1,5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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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힘을 준 한마디 말 2008-06-01 정준영 6703
804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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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오라토리오싱어즈 창단 20주년 기념 제24회 정기연주회 2008-05-22 박봉용 6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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