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6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수술회복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 2008-07-12 최인숙 62110
376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이 뿌린 씨앗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12 김광자 58810
376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연피정을 마치며 / 뭐가 그리 두렵니? 2008-07-12 오상선 55210
3752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"♧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♧" 2008-07-21 노병규 48810
3754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내 어찌 사랑 안 하리오 * 2008-07-21 김재기 57010
3740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아름다운 기도 ♧ 2008-07-15 김미자 66910
3770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지혜 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♣ 2008-07-28 김미자 50010
3775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♣ 2008-07-31 김미자 49810
376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10원짜리 커피 **정양모 신부 이야기 마당** 2008-07-27 조용안 47610
3764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.행복하냐고.. 2008-07-26 노병규 52610
5,526건 (76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