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7 나눔마당

   > 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

나무심기 방법 2008-04-03 이장성 7821
365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묵상을 하는 이유 2008-05-27 최익곤 7827
383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11일 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10 노병규 78012
342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롯이 분가하다(영과 육의 분리)(창세기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3-05 장기순 7804
369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4 노병규 77915
368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운명과의 싸움. 2008-06-12 유웅열 77911
358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2 노병규 77914
360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직도 희망은 있다 2008-05-08 김용대 7773
12139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신입사원 시절 야그 2 - 삼청각 입뿐 샥씨... 2008-06-18 이인호 77611
8062 가톨릭마당

   > 성가게시판

나에게 힘을 준 한마디 말 2008-06-01 정준영 7763
5,526건 (76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