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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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23 김광자 83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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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아름다운 곡 모음 2008-06-04 노병규 8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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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7 이미경 83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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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2008-06-10 최익곤 8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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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신심미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8-02 신희상 8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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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 2008-05-02 박규호 8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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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 70代는 불유거(不踰距) &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2008-05-27 최익곤 8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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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과 거짓의 싸움 2008-04-19 최종하 8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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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5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5 노병규 82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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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.80 묵상/ 광야 2008-06-24 권수현 8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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