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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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(샤를르 드 푸코) 2008-07-08 장병찬 8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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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교회에게 묻읍니다. 2008-05-03 송두석 8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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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4월 16일)부활 제4주간 수요일 2008-04-16 정정애 82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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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턴(U-turn!) ******* 송봉모 신부님 2008-04-22 김광자 82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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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5월 14일)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08-05-14 정정애 82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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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간음해서는 안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6-13 정복순 8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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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2008-06-17 박영진 8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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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10일)[(녹) [연중 제14주간 목요일] 2008-07-10 정정애 82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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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희망은 있다 2008-05-08 김용대 8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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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열매 2008-06-17 최익곤 8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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