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은 사랑이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12 김광자 76211
2700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른편(복음)에 그물을 던져라(요한복음21,1~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7-04-22 장기순 76211
363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51)오늘 아침 기도 . 2008-05-19 김양귀 7615
3690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간음해서는 안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6-13 정복순 7614
12209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자꾸 그러면 시동 확 걸어버린다 2008-07-11 권태하 76021
3832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11일 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10 노병규 76012
375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9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8 노병규 76013
3589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2 노병규 75914
366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2008-06-04 장병찬 7594
366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 9주일 -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(김용배신부님) 2008-05-31 장병찬 7598
5,526건 (77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