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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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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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힘을 준 한마디 말 2008-06-01 정준영 7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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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 2008-04-08 노병규 7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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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편(복음)에 그물을 던져라(요한복음21,1~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7-04-22 장기순 77411
12151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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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점수 세레자 요한 형제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!! 2008-06-24 노병규 77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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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4) 완도에서 사시는 김성룡 신부님 존경합니다. 2008-05-20 김양귀 77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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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마음의 깨끗함 ♡ 2008-06-18 이부영 7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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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9 이미경 77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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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실과 거짓의 싸움 2008-04-19 최종하 7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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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7080 노래모음 26곡 2008-05-16 노병규 7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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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기 좋은 리메이크곡 모음 2008-07-22 노병규 7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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