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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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늘 농사 2008-07-19 김연자 38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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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시급히 고쳐져야 할 문제들! 2008-07-23 배봉균 32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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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울해도 할 수없지 2008-07-24 박창영 45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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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 장사같으면 그렇게 하겠냐? 2008-07-26 박창영 52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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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굿뉴스의 유령(幽靈) 2008-07-26 이덕영 34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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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. 2008-07-28 양명석 39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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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임져야할사람은본당신부님입니다."본당신부가문책되어야"합니다. 2008-07-28 이태화 2,06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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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썰매 타기 2008-08-06 배봉균 18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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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(?) 2008-08-07 강미숙 76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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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께서는 당신께 봉헌된 이들을 사랑하신다 . 2008-08-08 장선희 19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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