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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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20일 연중 제1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0 노병규 82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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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2008-06-04 장병찬 8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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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훈신부님, 황중호신부님을 번개에 초대합니다. 2008-04-16 이인호 8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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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1)오늘 아침 기도 . 2008-05-19 김양귀 8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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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2008-06-17 강미현 8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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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기잡는 참새 2008-03-07 노병규 8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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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32) 말이 쏟아졌다 / 김마리아제수이나 수녀님 2008-05-28 유정자 81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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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 2008-07-15 김학준 8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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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명동 가톨릭 회관 뒤편에서.. 2008-07-27 장창규 8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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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빕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23 조연숙 8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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