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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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72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을 바꾼 하느님의 말씀들 2008-06-05 김용대 7582
371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분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? 2008-06-23 유웅열 7585
342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롯이 분가하다(영과 육의 분리)(창세기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3-05 장기순 7584
367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6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6 노병규 75715
352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** 나의 가난 철학 ... 차동엽 ... 2008-04-10 이은숙 7576
9225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♥ 나 그대를 사랑 하기에 ♥ 2008-03-27 서정호 75711
10941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여자들만을 위한 가요 모음ㅡ 2008-07-27 노병규 7564
369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마음의 정화(淨化)" - 2008.6.13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2008-06-13 김명준 7556
369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2008-06-17 박영진 7548
370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9일 " 나 자신을 죽여야, 용서할 수 있다." 지 정태 요한 보스코 ... 2008-06-19 박종만 7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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