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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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빛 2008-04-14 김선혜 7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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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에서및교구에서일하고싶어요 2008-03-31 김종훈 1,1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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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물 관리 일을 찾습니다 2008-03-15 최희현 1,8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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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리 구합니다. 2007-12-02 임지성 8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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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 관련 영업 및 운전일을 하고 십습니다 2007-10-14 최원석 1,7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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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마가 일자리구함니다 2007-07-05 장재인 5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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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터잃은 슬픈 아빠의 이야기!!!! 2007-05-11 신성휴 1,1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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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송 일을 하고 십습니다. 2006-05-30 김종태 4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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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 체험담입니다 2008-08-08 문병훈 2,55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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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의 집에 ... 2008-08-04 정현주 1,1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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