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5일 (토)
(녹)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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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 2008-05-31 이주희 5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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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익이 도대체 무엇인가? 2008-06-01 김명희 20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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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 품에 안긴 어린이 날 2008-05-05 이인옥 1,05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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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에 엎드린다는 것 2008-05-04 이인옥 5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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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6 이미경 95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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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2일 월 / 영적생활의 왕도 2008-05-12 오상선 58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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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49)*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(양치기신부님이 주신 묵상글을 읽고 ... 2008-05-13 김양귀 69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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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5일 목 / 우리 선생님은요... 2008-05-15 오상선 57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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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 6주일 / 사랑이 뭐길래 2008-04-27 오상선 7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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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. 2008-05-02 유웅열 7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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