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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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0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마음의 깨끗함 ♡ 2008-06-18 이부영 7535
3680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6월10일) 2008-06-10 정정애 75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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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 2007-12-17 최익곤 7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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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빛 2008-04-14 김선혜 7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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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9 이미경 75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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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09 이미경 75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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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딴토릭이 싫어하는 신부님의 가르침 2008-05-09 이인호 75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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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동행 - 최성수 2008-04-11 김종업 7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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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4 노병규 75015
365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 70代는 불유거(不踰距) &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2008-05-27 최익곤 75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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