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복수가 화로 변해서 한 순간에 무너진 한가정과 신앙탑 2008-07-30 문병훈 1,2287
10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 미카엘 기도와 수호천사 기도를 항상 생활화 합시다. 2008-07-30 박상민 1,4513
107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2008-07-30 박상민 1,1295
10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의 작은사랑을 주님께 바칩니다. 2008-07-24 박명숙 8972
10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 당신만이 저의 유일한 행복이십니다 2008-07-13 신기수 2,15913
10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소공동체의 모임" "(구일기도를 마치며)" 2008-07-08 김용자 1,4602
10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전대사를 얻는 기도 방법 2008-06-29 김근식 1,7332
10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비밀의 정원~♬~♬~♬ 2008-06-24 송규철 1,5282
10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2008-06-24 김말이 1,5804
10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오로' 해 전대사 2008-06-20 김근식 1,0132
5,526건 (79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