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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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복수가 화로 변해서 한 순간에 무너진 한가정과 신앙탑 2008-07-30 문병훈 1,2177
10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 미카엘 기도와 수호천사 기도를 항상 생활화 합시다. 2008-07-30 박상민 1,4473
107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2008-07-30 박상민 1,1245
10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의 작은사랑을 주님께 바칩니다. 2008-07-24 박명숙 8672
10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 당신만이 저의 유일한 행복이십니다 2008-07-13 신기수 2,13913
10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소공동체의 모임" "(구일기도를 마치며)" 2008-07-08 김용자 1,4412
10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전대사를 얻는 기도 방법 2008-06-29 김근식 1,7222
10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비밀의 정원~♬~♬~♬ 2008-06-24 송규철 1,5212
107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2008-06-24 김말이 1,5424
10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오로' 해 전대사 2008-06-20 김근식 1,0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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