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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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미자(마리아)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.] 2008-05-03 김문환 33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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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2008-05-06 김문환 46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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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날이면 이런 집이 그립다 2008-05-08 김미자 5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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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계절 - J. 포웰 (대화) 2008-05-09 유금자 5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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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그렇더라도 해야할 일은 해라 ♡ 2008-05-10 김미자 5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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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아카시아꽃 ♣ 2008-05-11 김미자 5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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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령께 드리는 노래 / 류해욱 신부 ♡ 2008-05-13 김미자 50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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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미소의 힘 ♧ 2008-05-13 김미자 2,48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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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생일날 2008-05-18 노병규 5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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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화로 본 삼위일체 대축일 2008-05-18 김미자 4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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