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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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님) 2008-07-10 강덕중 7673
3621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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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5월 14일)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08-05-14 정정애 76613
365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인생 70代는 불유거(不踰距) &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2008-05-27 최익곤 7667
3706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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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9일 " 나 자신을 죽여야, 용서할 수 있다." 지 정태 요한 보스코 ... 2008-06-19 박종만 7663
12074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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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고... 하느님 감사합니다! 2008-05-26 이인호 76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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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다(계약의 백성)(창세기15,1~21)/박민 ... 2008-03-18 장기순 76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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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10일) 2008-06-10 정정애 76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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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2008-06-17 박영진 76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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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(샤를르 드 푸코) 2008-07-08 장병찬 76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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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!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8월 찬미의 밤 강론) 2008-08-09 송월순 76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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