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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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다(계약의 백성)(창세기15,1~21)/박민 ... 2008-03-18 장기순 7507
8073 가톨릭마당

   > 성가게시판

가톨릭 성가 사이트의 개편이 있었으면 합니다. 2008-06-09 이유재 7505
7506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술아 술아..한잔술아.. 2008-06-30 노병규 7502
365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432) 말이 쏟아졌다 / 김마리아제수이나 수녀님 2008-05-28 유정자 74912
375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(샤를르 드 푸코) 2008-07-08 장병찬 7497
373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** 가톨릭... ** 2008-06-30 이은숙 7495
12105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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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 게시판의 형제자매님들께 2008-06-04 구갑회 74923
12100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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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교회가 왜 가만히 있느냐?" 2008-06-03 권태하 74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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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에 대한 글은 그만 올라왔으면 합니다. 2008-05-21 이성훈 74926
381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8-04 김광자 74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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