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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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연미사??의 효력 2008-06-17 이지현 1,4303
106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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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년 어느날 심곡성당에서 있던일(3) 2008-06-15 김말이 1,5462
10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3살 어린이 2008-05-14 김근식 1,7142
10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성령 강림 대축일에] 2008-05-11 김문환 1,6717
105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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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 날의 꽃 2008-05-08 김근식 8522
105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Re:나의 고백 (14)-기가 막히는 사진 하나 첨부 2008-05-05 이용섭 2,2481
10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의 고백 (8) 2008-05-01 이용섭 2,2791
104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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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삼 기도 (3 x 3) 2008-04-29 김근식 1,1242
10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여러분들이 행복해야 하는 이유는?? 2008-04-29 이득수 9281
104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리의길을따라서 2008-04-22 최성길 6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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