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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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Re:김웅렬토마스신부님 사제서품 상본입니다. 2008-07-11 송월순 7486
363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늦 봄 풍경 2008-05-18 이재복 7483
3719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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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5일 연중 제 1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4 노병규 7479
3611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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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0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10 노병규 74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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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들을 위한 피정에 초대합니다. 2008-06-10 이경희 7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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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남터 귀신 너 나와라! 2008-07-19 권태하 74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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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결혼 하는 날 2008-06-23 최태성 74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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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 좀 잘밀어 ! 2008-06-14 노병규 7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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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열매 2008-06-17 최익곤 74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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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우선 순위는 무엇 입니까? 2008-07-15 김학준 7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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