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6일 (토)
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실과 거짓의 싸움 2008-04-19 최종하 7681
103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 동상이 자꾸 보여요 2008-04-13 김재곤 1,7181
10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호경(聖號經) 이야기... 2008-04-04 문명영 2,5036
10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바빌론의 강'처럼 2007-12-29 송규철 8393
8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2006-11-22 심재성 1,9034
8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9일기도에 대하여 잠시 의견 들어보렵니다. 2006-10-19 김옥련 1,6361
8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십자가의 은총 2006-09-29 김유철 1,5191
3250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Re:순교자 성월의 의미 2008-08-07 이수근 5281
3244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Re:마태복음 14장 소녀의 어머니가 요한의 머리를 요구한 이유 2008-08-02 박민화 8228
3242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Re:아브라함과의 계약과 모세와의 계약까지의 기간은? 2008-07-31 송두석 1,6842
5,526건 (81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