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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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2008-07-18 장병찬 7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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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빕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23 조연숙 7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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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빛 2008-04-14 김선혜 7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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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9 노병규 75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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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8 이미경 75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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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73)더운 날 시원하게 보내세요. 2008-07-10 김양귀 75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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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딴토릭이 싫어하는 신부님의 가르침 2008-05-09 이인호 75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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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욕을 참아 받을것 2008-04-14 최익곤 7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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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17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목요일] 2008-07-17 정정애 75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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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행 - 최성수 2008-04-11 김종업 7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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