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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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02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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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밤 전 잠이 오질않습니다``` 2008-07-09 박영호 79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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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욕을 참아 받을것 2008-04-14 최익곤 7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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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기도는 어떤 모습 2008-06-01 김장섭 7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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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서울교구내에 선종교우를 위한 봉안할 곳이 어디인지 알고 싶습니다. 2008-05-25 이효숙 7971
3692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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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6-14 신희상 7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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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은 바람이십니다 . . .비향카님께 드리는 답글입니다 * 2008-06-30 박계용 7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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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2008-07-10 장이수 7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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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마음도 눈도 어두울 때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2 노병규 79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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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창세기1장26절에서 복수로 언급된 하느님 2007-12-17 소순태 7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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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1일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 2008-04-10 노병규 79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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