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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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편하고 시간 버는 행복 - 이기정 시도요한 신부님 2008-06-19 노병규 7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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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9 노병규 7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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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아 술아..한잔술아.. 2008-06-30 노병규 7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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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턴(U-turn!) ******* 송봉모 신부님 2008-04-22 김광자 74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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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기도에 대하여 2008-05-13 최익곤 7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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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쁘게 청하며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09 조연숙 7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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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에 대한 글은 그만 올라왔으면 합니다. 2008-05-21 이성훈 749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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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교회가 왜 가만히 있느냐?" 2008-06-03 권태하 74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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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 게시판의 형제자매님들께 2008-06-04 구갑회 74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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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양심성찰' [ 성 이냐시오 ] 2008-04-27 장이수 7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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