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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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3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2일 토 / 예수의 제자 2008-04-11 오상선 5799
353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웃음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. 2008-04-12 유웅열 56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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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9일 토 / 알아보기 2008-04-18 오상선 80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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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? 2008-04-19 김광자 5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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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6탄 2008-04-21 이미경 76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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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기도할때 우리 영혼 전체를 발산합시다. ◈ 2008-04-23 최익곤 7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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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 6주일 / 사랑이 뭐길래 2008-04-27 오상선 7139
3589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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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. 2008-05-02 유웅열 72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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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에 엎드린다는 것 2008-05-04 이인옥 5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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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 품에 안긴 어린이 날 2008-05-05 이인옥 94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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