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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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삶의 지팡이 ******* 송봉모 신부님 2008-04-21 김광자 79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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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 12일)[(녹) 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2008-06-12 정정애 79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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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편하고 시간 버는 행복 - 이기정 시도요한 신부님 2008-06-19 노병규 79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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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 과 시간 2008-07-25 김학준 7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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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부끄럽지만...> ....... 김상조 신부님 2008-04-30 김광자 79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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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돌핀이 솟는 밝고 아름다운 뮤직 2008-05-25 노병규 7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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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과 차한잔이 주는 편안함 2008-07-25 노병규 7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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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0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0 노병규 79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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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지메, 대파 주이소." 2008-05-31 노병규 7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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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3-27 묵상/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이 ... 2008-07-01 권수현 79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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