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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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6 이미경 8899
361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12일 월 / 영적생활의 왕도 2008-05-12 오상선 5309
362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49)*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(양치기신부님이 주신 묵상글을 읽고 ... 2008-05-13 김양귀 6189
3622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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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5일 목 / 우리 선생님은요... 2008-05-15 오상선 5019
363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5월19일)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08-05-19 정정애 4989
363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0 김광자 5999
363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마리아 여인의 노래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1 김광자 6549
3638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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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56)말을 위한 기도(이해인 수녀님) 2008-05-21 김양귀 6379
36450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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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복(福)을 받는 비결 > 2008-05-24 최익곤 5409
3647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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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5월25일)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08-05-25 정정애 6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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