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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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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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지나긴 했지만 저희 난곡성당 성모동산 훌륭하죠? 2006-06-29 강무성 5741
12304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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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모든 은총의 중개자라는 미신 2008-08-12 송두석 1927
12303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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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주'가 그렇듯 속이는 영들은 '성 교회'를 누르지 못한다 2008-08-12 장이수 2335
12303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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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 성모파들에게.. 2008-08-12 송영자 34512
12303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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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은총의 중개자 2008-08-12 김신 53712
12302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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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08-08-12 주병순 1575
12302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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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보관용2 2008-08-12 안현신 702
12302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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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가 흐른 후, 그 영광은 결국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에게 주어진다 2008-08-12 강미숙 3307
12302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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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가 해주신 옛 회고담에 얽힌 이야기 2008-08-12 이복선 36816
12301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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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 2008-08-12 이현숙 1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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