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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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배우는 자세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28 김광자 58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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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눈먼 거지는 참 신앙인이었습니다 2008-05-29 윤경재 67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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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39-56 묵상/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 ... 2008-05-31 권수현 55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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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61)성모님 손 꼭 잡고...) 2008-05-31 김양귀 5349
366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펌) 인생을 이야기한다(2) : 過越(파스카)의 기록 2008-06-01 최인숙 5849
366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62)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 2008-06-01 김양귀 5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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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도는 가장 중요한 의무 2008-06-02 최익곤 7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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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메시아신 예수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06 김광자 5199
367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진실한 생활에서 진실한 기도가 나옴 2008-06-07 최익곤 6799
3688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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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3일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08-06-13 노병규 79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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