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6일 (일)
(녹)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01 이미경 80613
368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* 죄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다 * 2008-06-11 강헌모 8061
368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슬픔에서 벗어나기 ♡ 2008-06-12 이부영 8064
5686 홍보마당

   > 홍보게시판

성당4u 카페 안내 2008-06-27 양명신 8061
9662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묵상을 위한 바이올린 연주곡 모음 2008-04-21 조연숙 8064
363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묵상에 몰두합시다. 2008-05-20 최익곤 8056
368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7일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론 동영상 2008-06-11 박종만 8051
373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3-27 묵상/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이 ... 2008-07-01 권수현 8059
374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◈마음을 다스리는 글◈ 2008-07-05 최익곤 8055
12139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신입사원 시절 야그 2 - 삼청각 입뿐 샥씨... 2008-06-18 이인호 80511
5,525건 (87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