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4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도는 가장 중요한 의무 2008-06-02 최익곤 7869
373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2008-07-03 최익곤 7868
12183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들꽃 같은 사제 2008-07-02 노병규 7869
5773 홍보마당

   > 홍보게시판

서울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 상설 성경학교 2008-08-07 유경원 7861
359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물을 보는 두가지 형제의 차이 2008-05-02 최익곤 78510
12139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신입사원 시절 야그 2 - 삼청각 입뿐 샥씨... 2008-06-18 이인호 78411
7215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360가지 유머 말(語)--쫌길지만 이해바랍당^^^ 2008-02-16 최진국 7843
379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풍요로움 주기 ♡ 2008-07-24 이부영 7834
8048 가톨릭마당

   > 성가게시판

한국오라토리오싱어즈 창단 20주년 기념 제24회 정기연주회 2008-05-22 박봉용 7835
7499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아름답고 애절한 우리들의 이야기30곡 2007-12-15 노병규 7836
5,525건 (87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