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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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3 이미경 1,0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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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 2008-06-16 최익곤 6599
370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신을 팔면서까지.. 2008-06-18 이인옥 66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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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의 교육 방법 - 윤경재 2008-06-20 윤경재 7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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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4일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4 노병규 1,0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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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5일 연중 제 1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4 노병규 76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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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2008-06-25 최익곤 6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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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묵자흑(近墨者黑)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25 김광자 6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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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30 장병찬 8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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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3-27 묵상/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이 ... 2008-07-01 권수현 7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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