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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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밝고 상쾌한 노래모음곡~ 2008-07-24 노병규 7381
381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3일 연중 제1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3 노병규 7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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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'외로움'은 욕심이다 2008-06-05 조용안 7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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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비난 받을때 화내지 말것 2008-05-12 최익곤 7367
363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22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2 노병규 73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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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 12일)[(녹) 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2008-06-12 정정애 73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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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체 방법 관련 질문입니다. 2008-05-11 박보영 7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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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로의노래1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6 김광자 73512
2728 신앙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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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창세기1장26절에서 복수로 언급된 하느님 2007-12-17 소순태 7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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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6세대 달콤한 노래 모음 2008-06-19 노병규 7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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