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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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♬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06 김광자 65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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五月의 神父 김웅렬토마스신부님 7월 찬미의 밤 강론 2 2008-07-11 송월순 1,0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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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. 2008-07-12 최익곤 5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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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철부지 애들로 되돌아가고 싶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6 노병규 7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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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2008-07-17 장병찬 67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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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평 수목원 2008-07-18 김광자 5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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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 묵상(7월18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2008-07-18 정정애 6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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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마음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7-21 김광자 68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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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이 비유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25 김광자 68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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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 - 비탄과 분노. 2008-07-26 유웅열 58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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