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26일 (일)
(녹)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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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4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도는 가장 중요한 의무 2008-06-02 최익곤 8019
12183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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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꽃 같은 사제 2008-07-02 노병규 8019
428 신앙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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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성녀축일 1999-09-13 김동준 8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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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0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0 노병규 80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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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더 잘 알기 1 2008-05-02 장병찬 8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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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08-04-25 노성수 8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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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4-15 조연숙 79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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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2 이미경 79914
3679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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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한 번 뿐인 이 삶을 어떻게 살아야합니까? 2008-06-09 유웅열 7997
12202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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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밤 전 잠이 오질않습니다``` 2008-07-09 박영호 79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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