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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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하는 바른 자세 2008-07-22 장병찬 7805
735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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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 2008-04-08 노병규 7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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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에 몰두합시다. 2008-05-20 최익곤 7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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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2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2 노병규 77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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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2일)[(녹) 연중 제13주간 수요일] 2008-07-02 정정애 77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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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10 노병규 77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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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님) 2008-07-10 강덕중 77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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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 갖기 ♡ 2008-05-06 이부영 77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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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2 이미경 77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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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한 사마리아 사람 / 고운 말의 열매들 2008-06-26 장병찬 7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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