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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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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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보관용 2008-08-11 송두석 1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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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08-08-11 주병순 1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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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하합니다. 신 성자 클라라님의 영명축일을 ...^^~~ 2008-08-11 강점수 52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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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반(同伴) 2 2008-08-11 배봉균 27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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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적인 신심 행위 2008-08-11 장선희 1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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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 제 8일, 쾌락 2008-08-11 장선희 2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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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세 할애비가 죽었다 깨어나도 2008-08-10 장준영 1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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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달루페 바뇌 루르드 파티마에서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보셨 ... 2008-08-10 김희열 36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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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한 일입니다 2008-08-10 노병규 2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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훤칠한 참나리꽃도 비에 흠씬... 2008-08-10 김경희 1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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