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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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7-53 묵상/ 두려운 그날이 오면 2008-07-31 권수현 53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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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그래, 너 잘났어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1 노병규 86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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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영혼의 음식 2008-08-02 최익곤 6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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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3일 연중 제1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3 노병규 7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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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8월 4일)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] 2008-08-04 정정애 6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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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6일 수요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5 노병규 7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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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<고난의 명상> 2007-08-10 김광태 2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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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은 역사 속에서 허공에 떠 계시지 않았습니다 2008-04-10 김신 2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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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5월이 오면.... 2008-04-10 이인호 15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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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덕 질서의 퇴락과 부패가 있는 이유 2008-04-11 김신 2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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