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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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개인적인 생각들 2008-04-13 이현숙 3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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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기도 / 겸손한 마음의 기도 2008-04-15 장병찬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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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은 너의 의지 2008-04-15 박영호 35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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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2008-04-15 장선희 1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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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이 2000 피정 2008-04-18 김신 2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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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아! 마이크 테스트... 주민 여러분, 이장이구먼유. 2008-04-21 이인호 77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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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프란치스코의 겸손 2008-04-22 송영자 2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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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사꽃 2008-04-23 배봉균 4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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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꾸라지, 백로에게 잡혀먹히다 2008-04-24 배봉균 3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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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깨달음은 뒤늦게 오나봅니다. 2008-04-25 이현숙 6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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