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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2일 (일)
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-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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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7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27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7 노병규 79715
359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3일 토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3 노병규 79614
360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 갖기 ♡ 2008-05-06 이부영 7962
377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철부지 애들로 되돌아가고 싶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6 노병규 7969
378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비르짓다 성녀(축일 7.23) 과 15기도문 2008-07-23 장병찬 7966
374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찌하면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? 2008-07-06 유웅열 79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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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감실의 빛은 왜 빨간색일까요? 2008-07-03 이수근 7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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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5 노병규 7948
3742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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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단을 쉽게하여 친구를 버리지 마라! 2008-07-04 유웅열 79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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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두환님은 누구인가? 2007-07-29 김광태 79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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