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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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(?) 2008-08-10 강미숙 6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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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신심이 가져다 주는 놀라운 효과들 (213-225장) 2008-08-10 장선희 2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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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신심은 오류,탈선을 막아야 한다 [요한바오로6세문헌] 2008-08-09 장이수 1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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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..[돌할매, 피눈물의 불상] 2008-08-09 장이수 20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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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야 기도 댕기 왔씀니더 2008-08-09 정현주 2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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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사랑 2008-08-09 최태성 16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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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통신- 김치를 담았습니다. 2008-08-09 김연자 52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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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두렁길....... 2008-08-09 김경희 2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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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08-08-09 주병순 1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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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동행 2 2008-08-09 배봉균 2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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