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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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적계시를 주신 루르드 성모님발현 150주년을 맞아 전대사 2008-08-09 김희열 18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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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적 계시는 성전이 아니다 2008-08-09 장준영 3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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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바로알기...1회 2008-08-09 박영호 25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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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로마가톨릭교회에서 이단자의 개념(반포된 성모님교의를 부정하는 사람포함)† 2008-08-09 김희열 27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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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언과 아가서의 말씀... 2008-08-09 황중호 79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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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는 자녀들을 돌보시며, 지켜주시고, 간구하신다. 2008-08-09 장선희 87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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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용화(芙蓉花) 2008-08-09 배봉균 91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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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고척동성당은 ... 2008-08-09 김영훈 4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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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사의 기도] (수정해 봤습니다) 2008-08-09 장준영 2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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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받지 못하는 죄 2008-08-09 송두석 2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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