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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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여운 직박구리의 클로즈업 사진 2008-05-16 배봉균 23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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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? 2008-05-20 장이수 6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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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종 ㅣ 오리병아리 11남매의 첫나들이 - 제 1편 2008-05-21 배봉균 2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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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세의 기적 - 제부도 2008-05-23 배봉균 2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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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5월 24일, 25일 시위 현장에 있었습니다.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. 2008-05-25 김희영 4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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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환 ... 2008-05-26 신희상 28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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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, ... 되게 하소서 2008-05-27 장이수 2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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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... 2008-05-28 신희상 16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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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............... 2008-05-28 강유석 2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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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연못, 행복한 오리가족 2008-05-29 배봉균 2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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