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86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 2008-08-08 장선희 24512
12286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마리아께서는 당신께 봉헌된 이들을 사랑하신다 . 2008-08-08 장선희 19710
12286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2008-08-08 송두석 604
12286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남은 십자가 2008-08-08 노병규 1334
12286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천사와 마귀를 구별하는 방법(보완판) 2008-08-08 송두석 2024
12285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참 나를 찾아서-지리산 종주 2008-08-07 임덕래 3875
12284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ㅅ 베드로 형제님, 질문 있어요~~ 2008-08-07 김복희 2132
12284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마이동풍 태도에서 벗어나 유일신 신앙으로 복귀 하자 2008-08-07 박여향 2586
12283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하느님은 사랑이시다. 2008-08-07 양명석 27412
12283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2008-08-07 이덕영 4484
5,526건 (94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