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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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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5일 (토)
(녹)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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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83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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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젊은 오빠 아직 살아있시유 2008-08-07 박여향 3248
12283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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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젊은 여인, 그대는 누구인가 2008-08-07 노병규 3025
12282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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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진리는 하나 주인은 누구일까? 2008-08-07 문병훈 1563
12282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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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라 2008-08-07 박남량 1901
12281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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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''바오로의 해''에 대한 사목적 단상 2008-08-07 강미숙 593
12281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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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장형제님과 자게판의 여러 형제 자매님들에게.. 2008-08-07 송영자 1745
12281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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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724
12281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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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(?) 2008-08-07 강미숙 76810
12281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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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사적 계시와 성모 발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2008-08-07 유재범 1854
12280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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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2008-08-07 장이수 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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