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83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젊은 오빠 아직 살아있시유 2008-08-07 박여향 3248
12283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젊은 여인, 그대는 누구인가 2008-08-07 노병규 3025
12282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진리는 하나 주인은 누구일까? 2008-08-07 문병훈 1563
12282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라 2008-08-07 박남량 1901
12281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''바오로의 해''에 대한 사목적 단상 2008-08-07 강미숙 593
12281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장형제님과 자게판의 여러 형제 자매님들에게.. 2008-08-07 송영자 1745
12281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724
12281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(?) 2008-08-07 강미숙 76810
12281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사적 계시와 성모 발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2008-08-07 유재범 1854
12280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2008-08-07 장이수 806
5,526건 (9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