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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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쟁이 덩굴 2 2008-06-30 배봉균 39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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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바탕화면이 이 정도면...? 2008-07-01 이병철 3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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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하늘 흰 구름 3 2008-07-01 배봉균 25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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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꽃 같은 사제 2008-07-02 노병규 78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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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정말 큰 백로의 목구멍 2008-07-02 배봉균 1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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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어려운 일 2008-07-07 임덕래 50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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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아름다운 장끼의 근접사진 2008-07-17 배봉균 9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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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가장 쓰라린 패배 2008-07-19 노병규 2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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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05) 못말리는 사오정(2) 2008-07-21 유정자 3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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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수련(睡蓮) 1 2008-07-23 배봉균 8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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