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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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2008-07-28 장병찬 70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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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10일)[(녹) [연중 제14주간 목요일] 2008-07-10 정정애 70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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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점쟁이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이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1 노병규 7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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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14 이인호 7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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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느림의 미학 ♣ 2008-05-15 김미자 7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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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표징을 찾고 있는가, 진리를 찾고 있는가? 2008-05-12 김용대 7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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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시험인지 유혹인지, 골아픈 식별? 2008-05-12 이인옥 7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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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주님의 선택 원리(일부 추가했습니다.) 2008-07-03 송두석 7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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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옛 추억이 그리운 노래모음 23곡 / 김종찬 - 사랑이 저만치 가네 외... 2008-04-15 노병규 7074
360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기 뜻으로 자기 세상을 세우다 [동양철학] 2008-05-07 장이수 7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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