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78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봉헌 33일-제3일 을 읽고 2008-08-06 이현숙 1827
12278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혀로써 남의 모기는 걸러내고 제 낙타는 삼키기 2008-08-06 장선희 5218
12277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저에게 신[神, God]은 오로지 하느님뿐입니다.^^ 2008-08-06 유재범 1723
12277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죄의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 [사랑의 힘을 부정] 2008-08-06 장이수 1064
12277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무식의 시작과 끝 2008-08-06 송영자 1473
12277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예수님 께서 돌아가신 또하나의 이유 2008-08-06 문병훈 2073
12277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알려드려유. 박영호형제님께서 쪼잔한 수술을 받으시고... 2008-08-06 이인호 6856
12277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유무식 논쟁의 종지부-자게판 정화를 위하여 2008-08-06 박영진 2646
12276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"신앙을증거하는삶을살아간다"는건,어떻게살아가는것을말하는것일까? 2008-08-06 이태화 1562
12276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물썰매 타기 2008-08-06 배봉균 18710
5,526건 (97/553)